CLASS101+ Q&A
작성자: 양갱
1주 전에 업데이트함

  1. CLASS101+

  2. 기존 서비스 운영

  3. 서비스 정책

  4. 코칭권,키트 문의

  5. 클래스 관리

  6. 정산정책

[CLASS101+]
Q. CLASS101+가 뭔가요?

Q. 포함되는 크리에이터의 기준은 뭘까요??

  • 약관이 새로 제정되어 크리에이터센터에서 동의를 눌러주신분들이 포함이 됩니다.
    그 내용은 정산정책 및 서비스 정책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Q.기존 정기구독 서비스와 다른 점은 뭘까요?

  • 기존 계약서의 정기구독서비스는 b2b와 머니 플러스와 같이 진행된 사업을 포함했으며 , 기존 구독 정산같은 경우에는 반복 수강의 경우 정산에 산정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변경된 정책으로 인해 클래스101+는 반복 수강도 정산에 산정되는 점 안내드립니다!

Q. 계약서 작성은 안하나요 ?

  • 새로운 계약서로 변경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법무팀과 긴 시간 확인하였으며 재 계약서 작성대신 약관 동의를 통해 변경이 진행된 점 안내드립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이유는 서명과 복잡했던 계약방식을 간소화시키기 위해 약관 동의를 진행한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Q. 구독료 19,000원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 시장분석 및 소비자 리서치를 기반으로 콘텐츠의 가치와 소비자들이 접근 가능한 금액을 고민한 끝에 최종 19,000원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서비스 운영]

Q. 정식 런칭 이후에는 100% 구독으로만 판매하나요 ? 개별 판매 방식과 병행하나요?

  • 개별 수강권 판매는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며 구독 서비스 판매와 병렬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앞으로 새롭게 계약, 제작되는 클래스들은 구독서비스에 집중될 예정이고 앞으로 계획하는 새로는 액션들 또한 구독 서비스를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구독 서비스에 동의하지 않은 클래스 판매 재고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 ?

  • 국내에서 가장 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서 약 4천개에 가까운 클래스를 더 많은 구독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크리에이터 분들에게도 결과적으로 더 많은 정산액을 돌려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구독 서비스 전환에 있어서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클래스101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구독에 대해 고민을 했고 , 해결점을 찾아왔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잠재 구독 시장인 약 339조의 콘텐츠 기반의 구독 시장, 고객들의 선택 폭 확장에 대한 긍정적 기대 그리고 수많은 실험을 통해 검증 된 실제 수강 리텐션 170% 증가 등 정성적 지표 외에도 정량적으로 증명이 된 지표들이 앞으로 저희가 나아갈 방향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기존 개별 클래스 판매 방식이 아닌 구독 서비스에 마케팅을 집중 할 예정입니다.

Q. 기존의 개별 판매 클래스의 가격 책정은 어떻게 바뀌나요?

  • 기존의 개별 판매 페이지에서 판매되던 클래스들은 기존과 도일하게 가격 변동 없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서비스 정책]

Q. 서비스 플랜은 어떻게 적용이 되나요 ?

  • ‘기존 계약 방식에 근거하여 “전환 정책“에 따라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작가님의 계약서 방식이 [플러스]이기 때문에, 신규 서비스 플랜 [플러스]에 해당되며 정기구독서비스 경우에는 최소판매기간이 60개월이며, 60개월 동안은 수강생분들이 수강이 가능합니다. 기존 개별 판매 클래스는 3년 계약으로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 클래스가 전환 정책 중 어떤 플랜에도 속하지 않는 경우 크리에이터 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

[코칭권,키트 문의]

Q. 코칭권은 판매가 되나요?

  • 구독 사이트에서 지금 당장은 코칭권 판매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구독 사이트에서의 코칭권 판매할 수 있는 기능 개발 및 작업 중이며 현재 정확한 일정을 전달해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Q. 구독 서비스 구매자들은 키트를 어떻게 구매하나요?

  • 클래스 상세 페이지에 접속하면 구독 서비스 구매자들도 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물 구매 버튼을 만들었고 , 키트 판매 목록과 구매까지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수강권과 키트를 같이 구매하는 패키지 형태였다면, 수강권만 제외하고 준비물 키트를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권을 구매하지 않고도 준비물 단독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키트 판매량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Q. 글로벌로 확장되면 해외의 클래스메이트들에게 어떻게 준비물을 판매하나요 ?

  • 해외 배송에 대한 걱정은 덜으셔도 됩니다. 해외까지 수강생 풀이 확장되는 것은 맞지만, 키트는 IP를 기반으로 해당 국가의 수강생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영어, 일어로 번역된 한국 클래스의 상품 페이지도 해외에서 접속하게 될 경우 준비물 구매하기 버튼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클래스 관리]

Q. 수강생이 늘어나면 댓글이 많아져서 답변이 힘들것 같아요. 대안이 있을까요?

  • 구독 서비스에서 댓글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구독 서비스와 관련되 이용약관에서는 댓글 답변의 의무 조항을 삭제하였습니다.
    미션/댓글은 클래스메이트들의 수강 의욕을 자극하기에 좋은 수단이고 수강시간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므로 해당 기능이 제외될 계획은 없습니다.
    댓글과 답변이 활발할수록 재생 시간이 늘어나고 , 이는 곧 정산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댓글에 답변율이 높은 크리에이터분들을 위한 보상안도 고민하고 있으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영상을 충분히 수강하지 않고 후기를 작성하게 되면 클래스 퀄리티 평가가 떨어질까봐 걱정됩니다.

  • 구독 서비스에서 후기 시스템은 없어질 예정이고 , 상품 페이지에서 별점을 포함한 후기 내용도 노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개별 판매 서비스에서 구매자분들에 한해서 후기를 작성 할 수 있습니다.

Q. 구유튜브처럼 자동 자막이 생기는 건가요? 크리에이터가 직접 자막을 제작해야 하나요?

  • 해외 진출을 시작하면서 툴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경우 영문판 사용을 권장드리고 있었습니다. 한글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제작된 영상은 자동 번역 자막을 통해 보완하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제작되는 모든 클래스들은 툴 사용시 영문판을 이용할 것으로 가이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산 정책]

Q. 재생시간을 기준으로 정산을 한다면, 결제 후 수강하지 않는 분들의 구독료는 어떻게 되나요?

  • 일부 유저들의 경우 결제 후 아무 클래스도 듣지 않은 기간도 있을텐데요, 이 때에 발생하는 매출도 크리에이터님들께 재분배 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식 런칭 이후 일정 기간동안은 유저의 총 재생 시간에서 각 클래스별 재생 시간 비중을 토대로 수익을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후 정책이 변경될 수 있으니 , 크리에이터님들게 합리적으로 재분배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입니다.

Q. 구독에선 하나의 클래스 수강이 지속되지 않을 것 같은데 , 재생시간 기반으로 정산되면 정산이 그만큼 낮아지지 않을까요?

  • 구독 서비스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클래스 수강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개별 판매 클래스 금액이 크다보니 시간 기준의 정산 방식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에서는 클래스에 관심있는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수강료를 지불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일부만이 클래스를 수강했고, 그 과정에서 가격에 허들을 느낀 많은 고객들이 이탈했기 때문에 저희는 늘 이러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구독 서비스에서는 가격이라는 허들이 없어져서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기 대문에 이런 관심들이 정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에는 단발성 판매로 건당 정산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시간에 따라 정산이 되기 대문에 이전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클래스 메이트의 수강 행태도 정산에 반영이 됩니다.
    앞으로 정산에 대한 관점 역시 한 유저의 완강을 기대하기보다는 다양한 유저의 수강을 기대하는 관점으로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Q. 이미 B2B 구독 서비스를 하면서 정산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었는데, 동일한 서비스에서 기대할만한 정산이 나올 수 있을까요?

  • B2B에서 이미 유사한 서비스를 진행했었지만, 유저 풀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B2B는 회사와 계약을 맺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강생 풀이 확보된 사업은 아니었으며 매번 새로운 회사와 계약을 맺었고 소속된 직원들만 저희의 수강생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수강생이 더 크게 확장되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서비스에서 확보된 400만이라는 유저가 구독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고, 저희도 이에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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